Seocho-gu, Korea, Republic Of
93-7 Yangjae-dong
$$
+82 25767754
N/A
Outdoor seatingDine-in
No wheelchair-accessible car park
AlcoholBeerCocktailsFoodFood at barSpiritsWine
I went to crosby a few times already. I cant possibly understand why people say it is a good place to drink on their reviews. I know Korea has the crazy taxes on alcohol but the bottle of wine i had in Crosby i buy in korea for 1/3 of the price. It is ridiculous wine prices there. The jazz is good but never saw anything exceptional. The food menu is reasonably priced though. Around 55k if i remember for lots of food, i would recommend 1 menu and 1 main dish for sharing. Dont try to impress with the wine since it is a waste... either go for a simple bottle or something else. I put 4 stars cause there is no cover. But definitely prefer to pay the cover and pay for the real price of the wine.
like
Good place to drink.
Decent wines. Live jazz
야외지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좀 마시다보니 추워서 닫을수 있었거든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음식도 좋네요
친한동생이 매니저로 있어서 자주 가는 바 입니다. 메뉴판을 보면 놀랄정도로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요. 와인만해도 7001000종류 정도 되는듯합니다. 다른 술도 위스키, 꼬냑, 보드카, 하이네켄 생맥주 등 많은 종류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맛을 말하시면 추천해드린답니다. 음식도 샐러드, 필라프, 치즈 등 여러 종류를 팔기 때문에 간단하게 음식과 술을 먹기 좋아요. 바라서 음식 대충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음식들 다 맛있어요! LP들도 많아서 손님이 많지않을땐 틀기도 합니다. 이 날은 스파클링 와인과 글라스로 위스키를 먹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스파클링 와인잔이 없어서 비슷한 잔에 마셨습니다. 바 자리는 78명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테라스와 내부에 테이블이 8개 정도 있어 편하게 앉아 마시기도 좋아요. 20년 정도 되었다는데 단골손님도 그만큼 많아요. 음식도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다 친절해서인것 같아요. 일요일 저녁마다는 재즈 연주회를 했었는데 매주하는지는 전화 문의 해보시고 감상하러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여기 와인이나 치즈도 판매하기때문에 원하시는 술이 있으면 소매 가능합니다.
포이사거리 인근 와인바. 네이버는 요쪽을 '양재천 카페거리'라 표현한다.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 하트 뿅뿅. 테라스 좌석보단 매장 안 자리가 훨씬 낫다. 샐러드, 파스타 맛 모두 괜찮음. 가격도 합리적. 스테이크는 3만원대 초반, 파스타는 2만원 안팎. 재방문 의사 넘침.
다양한 술을 판매합니다 :)
가격이 너무 비싸고 서비스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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