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cho-gu, Korea, Republic Of
91-10 Banpo-dong
N/A
TakeawayDine-in
Toilets
D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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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은 둘째 치고 위생과 운영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 곳. 총 좌석이 30개 가까이 되는데 두 분이서 운영하여 웨이팅이 매우 김. 한 명은 튀김만 계속 튀기고, 나머지 한 분이 밥/튀김 셋팅, 접객, 계산, 테이블 뒷정리 등 다하는데 다 맨 손으로, 중간에 손도 닦지 않으면서 함. 행주 잡고 테이블 닦은 손으로 손님 카드 잡고 포스기 누르고 주방에서 바로 튀김 맨 손으로 집음. 또한 코로나 방문자 기록도 하지 않음.
맛은 평타 치지만, 주문한 음식을 받는데 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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