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cho-gu, Korea, Republic Of
19-3 Banpo 4(sa)-dong
N/A
+82234782585
It's fine. Food is cooked after order. So needs more time but more fresh. If order in internet order and pack ur food for to go, 10 discount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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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이다. 매장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며 토착화되어있는 프렌차이즈와 다르게 주문하면 직접만들기에 다른 프렌차이즈와는 햄버거 품질이 다르다. 물론 그만큼 기다려야하는 점은 감수해야한다. 또한 번도 상당히 촉촉하고 부드러워 다른 곳과는 비교된다. 기본적으로 무인 계산대에서 주문을 하게되어있으나, 카드 결제가 아닌경우에는 캐셔에서 직접 계산하면 된다. 프렌치 후라이용 캐찹은 기본적으로 1개만 제공되는데 매장입구 왼쪽 트레이 정리하는 곳 위에보면 바구니에 캐찹이 많이 있으니 가져가면 된다. 햄버거의 경우 엥간하면 여기서 먹고가거나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먹는 것을 추천하며(폭이 좁고 높이가 길어 먹다가 무너질 확률이 높고 소스도 막 배어나옴) 탄산대신 커피로 바꾸는 경우 500원이 추가된다. 근데 최근 나온 흙당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경우 먹지마라....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즈 선데 아이스크림에 2배인 3000원인데 양도 맛도.....게다가 광고와는 다른 종이컵에 준다. 그냥 여기서는 햄버거가 진리다. This is the famose Japanese hanberger franchise restaurant. They cook hambergers after getting orders. So you have to wait to get it. But the quality is better than others.
모스버거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특히 소다와 감자튀김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모스버거 음식 중 감자튀김 퀄리티는 상상 이상으로 좋다! 특히 소다의 맛이 좋은데.. 너무 강한 탄산도 아니고 너무 단 맛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좋다. 모스버거가 더 흥했으면 좋겠다. 진짜 맛있는데 가성비가 좋지 못하네..
모스버거...일본갔을때 매일 아침으로 사먹었어욬 ㅋㅋㅋㅋㅋㅋ고속버스터미널에 있어서 넘나 좋아요. 저는 미트소스 들어간 버거 좋아해서 먹었는데 세트 가격 5,900원입니다. 감자튀김도 양 넉넉하고 금방 튀긴 듯 따뜻뜨뜻해요. 음료양도 낙낙합니다. 리필을 안되지만 저는 부족하지는 않았어요.(메론소다도 일본처럼 있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먹어보는것도?!) 버거도 뭐 그냥 걍 맛있구요. 내심 걱정했지만 모든 식재료는 일본게 없다는 거! 크크 한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번호기둥?을 받아서 자리에 있으면 서빙해줍니다. 매장이 넓지는 않지만 먹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고터 자주 가는 저로서는 접근성 좋아서 굿이에요!
집으로 내려가기 전에 여유있게 터미널 도착해서 가는 곳. 맨날 맥날먹다가 모스버거에서 사먹어서 그런지 항상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습니다. 메론 소다는 필수!
변함없는 서비스와 고기의 질
어이없어가지고.. 이매장은직원교육을시키긴하는건지? 다신안가요.직원마인드가교육이안됬어!! 서비스가완전개꽝!!! 손님비웃는매장직원!손님뒷통수에대고.뒷말하지마요!!
전화 주문하려는데 도와드릴게 없다면서 그냥 끊어버리네요 뭐 말도 안들어보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전화한 제가 오히려 당황.. 뭐 이런 경우가...전화받으신분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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