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buk-gu, Korea, Republic Of
8 Arirang-ro, Dongseondong 4(sa)-ga
N/A
+82 29256302
Dine-in
Really bad...
like
초밥등의 상태는 좋지 않음(밥이 말랐음). 하지만 기본적인 음식 상태 괜찮.
외국인들이 많으며 많른 종류의 음식이 니오는 건 아님... 하지만 먹을만은 함. 깔씀하고 조용함.
아버지 생신식사를 했는데, 가족모두 만족했네요. 간도 세지않고 심심하니 다들 좋아했고, 특히 육회가 냉동임에도 양념을잘했는지 기가막히네요. 음식이 딱 필요한것만 있는느낌이고, 디저트중 과일이 좀약하지만 초밥도 싱싱하고, 고기도 맛있고, 간장게장이 죽입니다. 잘먹고가며 가족식사로 추천요
정말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성북구 최고에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매년 연말가족 모임을 여기서 갖고 있어요. 많이 붐비지 않고 룸에서 조용히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리랑 힐 호텔 지하에 있는 부페식당. 가격이 저렴하고 음식이 적절하게 잘 나옴. 샐러드가 조금 산선하지 못할 때가 가끔 있으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하는데, 좀 바쁠 때는 음식이 떨어져도 미처 모르는 경우가 빈번히 있음. 청결하고 분위기도 단정한 편임.
이곳에서 맛있다고 별 3점이상 주는 녀석들은 미각을 상실했던가 알바던가 그것도 아니면 돈이 썩어나던가 셋중 하나임. 38짜리가 이렇게 빈약한 곳 난생 처음이고. 주말 저녁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빈접시 30분 가량 치워주지도 않고 방치. 메니저 같은 늙은 사람도 기본 서비스 정신이 결여. 대신에 분위기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인지 조용함. 그렇다고 호탤스러움은 아니고 그냥 고냥한 느낌. 메뉴를 따지자면 흔하디 흔한 참치회도 없음 회라고 세팅되어 있는게 연어랑 문어숙회 둘뿐.... 간장게장은 그냥 쓰레기, 메뉴는 정말 부실에 다 식어서 맛이 없음. 열 보전하는 기구가 음식 가까이 있어야 온도가 조절될텐데 전등처럼 멀직하니 있으니 음식들이 다 차가움. 단 딸기는 신선해서 먹을만했음. 아무튼 2만원짜리라고 해도 안갈 컬리티.아리솔 가느니 가격대비 쿠우쿠우 처럼 저렴한 뷔폐를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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