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dong-gu, Korea, Republic Of
685-405 Seongsu 1(il)-ga 2(i)-dong
N/A
+822499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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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사거리에서 약 67분 거리. 최현석 셰프의 수제버거 브랜드. 메뉴가 다채롭고 비건 타깃의 콩고기 버거도 있음. 여기의 시그니처는 '가지튀김'이니 꼭 주문할 것. 성수를 갔다면 한 번쯤은 들를만한 곳. 추천.
menu : 베이컨치즈버거, 우마미밤버거, 가지프라이 무난해서 방문해도 후회는 되지않는 버거집. 베이컨치즈버거는 통베이컨이라 맛은 있는데 잘라먹기가 좀 불편. 우마미밤 버거도 버섯을 활용해서 괜찮은 맛을 내는 버거. 가지튀김은 가지를 너무 극혐하지 않는다면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맛인데 좀 짠편. 웨지감튀가 기본 감튀여서 감튀를 좋아하는데 웨지를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면 좀 아쉬울 수 있음. 개인적으론 성수동 근처의 한 유명한 버거집에 비해 맛은 좀 부족하지만 웨이팅이 없기에 햄버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이곳을 방문하는것도 좋은선택인듯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190베이컨치즈버거와 싱글버거와 사이드 가지튀김을 먹었습니다. 전체적인 맛은 평범합니다 패티의 약간의 불맛 빼고는 특성이 있다라고 보기어렵고 햄버거 특제 소스또한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사이드메뉴 가지튀김은 특색이 있었고 가지튀김 소스가 마라향이 나서 좀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지튀김을 그냥 그릇에 담아주기보다는 기름종이같은거를 깔아줘서 가지튀김의 기름을 조금은 흡수 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베이컨치즈버거를 먹음. 솔직히 먹으면 아 여기 재료를 정말 좋은걸 쓰는구나! 하고 알수있음. 다만, 너무짜다는거? 패티도 짭짤한데 베이컨까지 짜니까 세입먹으면 머리속에 짜다는 생각밖에 안듬. 너무 짜서 이 좋은 재료들과 맛의 밸런스가 깨져버림. 그게 정말정말 아쉬움.
중식의 느낌이 살짝있는 햄버거집 빈틈없이 꽉찬 햄버거맛 가지튀김도 맛있음
190 버거 먹었는데 패티 육즙 풍미 훌륭했어요. 베이컨도 거의 무슨 삼겹살인줄.. 너무 맛있어서 하나 포장해와서 집에서도 먹었어요. 감튀도 맛있고 가지튀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가 특히 독특하고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피치 에일? 그거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맛은 있는데 햄버거 하나에 12,900원은 좀 비싼것같기두..다음에 가면 쓰촨치킨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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