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san-si, Korea, Republic Of
165-23 Eupnae-dong
N/A
+82 416654642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서산에서 야식 특히, 국수로 술꾼들의 마지막 종착지라는 소개를 보고 방문을 했다. 우선, 식당 분위기가 싸하다. 마치 웃거나 말을하면 플라잉체어로 수영장으로 날아가게 만드는 게임을 하는 거 같다. 그냥 조용한 분위기와는 다르다. 불친절한 종업원, 계산 외에는 아무 관심없는 사장님. 음식을 먹기에 너무 불쾌했다. 그렇다고 국수는 맛있었는가. 그렇지 않다. 바지락을 넣은 잔치국수는 먹을 만 했지만 국수를 미리 삶아놓은 것에 그냥 육수만 부어서 그런지 국수에서 밀가루 풋내가 났다. 비빔도 특별한 맛은 없었다. 그냥 단순 매웠다. 추억이 있는 분들에겐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식당이지만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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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거나 엄청난맛은 없다. 수십년전부터 술꾼들의 마지막도착지 향수적인맛. 잔치국수에 김치는 맛이 좋고 늦은시간에 먹을수있는 국수가 큰 매리트
오래된 집이라 좀 낡긴 했는데 오히려 분위가 더 맛을 내는군요. 해장국과 국수가 맛있어요!
맛이 한결같고 좋습니다
늦게 야식이 생각이 나연 언줴든 들리셧 맛난 잔치국수 수 르릅!!
김치랑 먹으니 꿀맛.. 너무 맛잇엇어요!
친절부족
식사로 드셔도 안주로 드셔도 좋아요 가게가 쾌적하진 않지만 옛날 느낌 느끼긴 좋아요 국수도 맛있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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