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yeong-gu, Korea, Republic Of
1 Millaksubyeon-ro, Millak-dong
N/A
+82517511133
Much expensive place View is nice but thats all So so food and service This picture sasimi is 100,000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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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린게 흠.. 1층서 생선 잡아왓는데 회가 너무 늦게 나왓어요ㅠㅠ 근데 뷰도 좋고 이모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담에는 자리 예약하고 가고싶네요.
회 맛도 괜찮고 스끼다시도 잘나와요. 사장님도 친절하신 편
1Fの魚市場で購入した魚貝類を２階のRestaurantで調理して貰えます。 全て東京の価格の半値以下だと思いました。 アワビ、サザエ、イカ、ヒラメ、ホヤ貝、生き蛸を食べ大満足でした。 刺し身好きにはオススメです!!!
회가 제대로 손질도 안 되어 있고 메뉴판에 정확한 메뉴도 표기되어 있지 않고 그냥 세트a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부 메뉴 물어보니 제대로 답도 안 해주네요 그리고 음식이 엄청 느리고 천천히 나옵니다. 가장 어이없던건 다 먹고 나오는데 생선구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매운탕도 다먹을 시간이었는데... 그리고 주문한 음료수를 두번이나 깜박하셔서 3번이나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그제서야 음료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사진처럼 회가 제대로 손질 안 되서 나옵니다. 정말 완전 비추합니다.
걍 적당 무난
외국인 친구들과 부산에 갔다가 회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리뷰 검색하고 괜찮을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회타운의 시스템을 잘 몰라서 아래에서 횟감을 사서 갔습니다. 횟집에서 직접 회를 주문하면 상차림이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아래에서 사온거 후회함) 다 먹고 나와서 계산하려고 하니, 외국인 친구들이 이미 계산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얼마 나왔냐고 친구에게 물었더니, 가격이 이상하다고 느껴짐...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가서 남자사장님께 상세 내역을 물었습니다. 사장님 웃으면서 "가격이 왜 그럴까...?" 왜 그러긴요!? 바가지니까 가격이 그 모양이겠죠!!!! 그렇게 살지 마세요. 따져서 차액 돌려 받았어도 기분은 여전히 나쁘네요. (참고로 회 써는 두께나 방식도 그냥 그렇고 전망도 별로였어요.)
회가 아주 싱싱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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