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si, Korea, Republic Of
30 Yeonmyeong-gil, Sanyang-eup
N/A
만지도 출렁다리 가본다고 왔다. 무료 주차, 왕복 12,000(경로 10,000)원이다. 마지막 배편이 오후 4시 15분이니까 그 안에 실컨 섬을 둘러보면 된다. 연명항에선 30분 간격으로 있다. 작지만 이용에 불편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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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뜰까하며 갔었는데 현장구매도 많아서 날씨가 좋아 반은 채워 출발했어요
티켓팅 직원 친절도 최상. 관광가이드처름 자세한설명 감솨 단 물어야합니다 ㅎ
발열체크 손소독 하구요 승선명부 작성합니다. 신분증 필수입니다. 시간되면 나오셔서 만지도 연대도 코스설명도 친절히 해 주셨습니다.
통영에서 만지도라는 섬을 가는 여객 터미날입니다. 한적하고 낚시 가는분들이 자주 이용하시는곳 같더군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경치가 좋은 항구 입니다.
한적하니 요즘같은때 좋아요
주차장 넓고편했음. 특히 섬장이라눈분의 섬.물고기.등등 관한 설명 편하고 좋았음
섬장님이 많이 친절하세요 만지도 들어갈때 배타는곳이라 특별하게 기억나는건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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