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jeongbu St. Mary'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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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jeongbu-si, Korea, Republic Of

cmcujb.or.kr
University hospital

Uijeongbu St. Mary'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Reviews | Rating 2.8 out of 5 stars (8 reviews)

Uijeongbu St. Mary'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is located in Uijeongbu-si, South Korea on 271 Cheonbo-ro, Geumo-dong. Uijeongbu St. Mary'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is rated 2.8 out of 5 in the category university hospital in South Korea.

Address

271 Cheonbo-ro, Geumo-dong

Phone

+8216617500

Open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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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illiam Beatty

My wife and I both have been treated in several of their clinics. Always very professional, understanding and kind.

D

Dale Johnson

I was prescribed seven, yes seven, different medicines for an infected throat. Before taking any, I researched all. Only one has any relevance to any one of the symptoms I described to the physician. The icing on the cake was one of them being designed to repair my stomach. . . when the lining becomes damaged from consuming multiple medications.

O

Olga Popova

my visit to the doctor Chan Joo Kim 산부인과 obstetrics and gynecology cost me a nervous experience, a terrible attitude towards the patient, very nervous and rude, I do not recommend

J

Jay

진짜 별 한 개도 아깝다. 응급실 진료 시스템이 이상한건지, 담당자들이 이상한건지.. 느려도 너무 느리고 진짜 여러가지로 최악입니다. 환자 내팽게치고, 진료도 최악이고, 환경도 최악이고.. 대학 병원 맞나 싶습니다. 아킬레스건 쪽 다쳐서 진찰 봤는데 무한 대기하고 있다가 간이 수술실 보내놓고 또 대기 시키고 그리고 갑자기 급하게 와서는 좀 바쁘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문제 없어보인다고 꿰매 버리고 2주뒤 아무대서나 실밥 풀라고 퇴원 시키길래 다음날 못믿어워서, 다른 병원 가서 MRI 찍어본 결과 파열 되어있네요 믿고 2주 뒤에 발견 했다면 늦어서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네요. 다시는 안갈거지만 을지병원이 얼른 개원해서 여기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해당 병원 출신 의사, 간호사는 걸러야 겠네요.

뇌살

중증외상환자센터가 있지만 그 센터에 내과교수님은 안계시는것 같음. 수술이야 외과가 잘 하겠지만 회복과정은 내과가 중요함. 그런데 중환자실 회복할때 내과가 아닌 외과에서 담당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전화로 내과교수님에게 물어보면서 하는 것으로 보임.

김민기

2년전 갔을 땐 진짜 개판이었음. 환자 위치를 개인정보라 알려 줄 수 없다는 황당한 안내데스크. 뭐 물어보면 신경질부터 내는 미친 간호사년. 깁스도 엉터리로 하고 상세설명없이 가만 있는 의사새끼... 지금은 180도 바뀌었다. 깜짝 놀랐다. 너무 친절하고 신속해서 다른 병원으로 착각했다.

박재

별한개도아까움 요로결석때문에 응급실갔는데 진통제놔주고 확인도제대로못해놓고 결석빠진거같다하고 돌려보냄 결국 새벽에 24시하는곳 찾아서 치료받음

지미금

다리통증을 호소하며 3번을 응급실로 갔다가 길에서 넘어지고 계속된 응급실의사들의 무관심한 태도에 아픈다리로 교통사고를 당하고 중환자실 입원해 남편이 갈비뼈와 척추 꼬리뼈에 금이가고 평생 휄체어 생활을 할수있어 매일 웁니다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남편이 받은 불친절하고 무책임 적 행동들 진실로 사과 하세요 일주일 중환자실 입원해 800만원 900만원 진료비 받으면서 이젠 아픈사람 전원해도 좋다... 참 너무 하네요 사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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