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wang-si, Korea, Republic Of
1 Beolmoru-gil, Poil-dong
$$
+82 314229964
N/A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A cozy place to get youself a hot meal with tasty soup in the city. Don't expect too much.
like
Despite on Holidays, the restaurant was running and serving its business. My wife wanted to try this Seonji-gook to recover her stamina. Every winter she has felt to decline her physical strength so needed to get some energy. The soup which she choose made of the blood from a slaughtered animal. After having it, she got some energy herself. Barely have a bad smelled from the Seonji-gook at all. I recommend you have it if you want to keep warm in your body especially this chilly winter season.
은미정은 대부분 시래기해장국을 많이 먹습니다. 주문하면 선지를 따로 주기 때문에 해장국에 넣어먹어도 되요 선지는 무한리필이라 많이 달라면 더 줍니다. 왕갈비탕은 돔 냄새가 나서 저는 별로였지만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먼저 갔다오고 맛있다고해서 방문하게 됬습니다. 우거지해장국, 돌솥비빔밥, 비빔막국수 먹었습니다. 우거지해장국 먹고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 비빔막국수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다 맛있는데 우거지해장국이 제일 맛있는것같습니다. 아내가 약간 줘서 먹어봤거든요. 길가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정성이 가득 한것 같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가 보고 싶은 곳...
소문듣고 처음 왔는데 맛이 있어요. 잘먹고 갑니다 .
가게앞 주차장은 넓은 편. 서울 구치소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 위치해 있다. 우거지 해장국을 시키면 선지가 별도의 그릇에 제공되어 국 안에 양껏 넣어 먹으면 된다. 양은 제법 많아서 다 먹고 나면 무척 배가 부름. 국물은 가볍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반찬들은 짜고 자극적이다. 가격은 9천원으로 비싼 편..
갈비탕ㆍ하고 인연이 있어 들르는곳 ㆍ춥고 ㆍ배고플때 ㆍ한 그릇 마음 을 따듯하게 해 준 온기 가 있었다 함 점ㆍ점 작아지는 갈비는 기분ㆍ탓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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