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wang-si, Korea, Republic Of
235-2 Poil-dong
N/A
+82 314235293
Dine-in
Toilets
Alcohol
고기가 맛있고 사장님이 후덕하시며 인테리어가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뒤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 공급!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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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봄이나 가을에 방문하시면 뚫려있는 형태의 식당이라 아주 기분좋은 분위기에 식사를 하실수 잇어요 양념 고기 먹엇는데 정말 맛잇엇어요 찾기 힘든 곳에 있는데 맛집이라길래 찾아 갓는데 후회없었습니다 주차장은 한 5대 주차가능한가?
맛있어요! 오리로스 먹었는데, 김치랑 나물도 같이 구워주세요
입구가 좁고 식당이 안쪽에 있어 얼핏 보고 지나가면 모를 수 있다! 숨겨진 맛집 같은 느낌. 생각보다 주차 공간은 넓고 내부 좌석은 20석 정도로 기억.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지만 고기가 너무 신선해서 맛으로는 만족. 생오리는 물론 돼지도 무척 신선하고 맛있다! 정말 맛있는 고기! 함께 나오는 채소들도 싱싱했다. 돼지는 월, 금에 잡는다 한다. 그래서 화, 토에 가야 돼지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돼지 인기가 많아서 미리 전화해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물론 오리도 잡내가 없고 담백해서 배불리 먹고도 부대낌이 없었다. 김치, 부추와 함께 구워 먹으니 일품이었다. 오리, 닭 백숙은 예약이 필수라 한다.. 사장님 혼자 서빙을 하시기 때문에 서빙이 느리고 휴지나 수저 같은 것도 테이블마다 구비돼 있는 게 아니라서 다소 불편했다. 그런 것만 해결된다면 좋을 것 같다.
생오리고기와 양념 오리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생오리고기가 더 맛있었음. 아마 더 배고파서 그랬던듯.. 오리외 김치와 부추 콩나물 마늘 등을 함께 볶아 주는데 김치와 함께 싸먹는 맛이 일품임. 양념 오리는 우동사리도 같이 볶아 주는데 오리 기름과 양념에 볶은 맛이 자꾸 손에 가게 만듬. 둘이서 반마리씩 한마리를 먹었더니 볶음밥을 못먹은게 아쉬움
분위기도 너무 좋고 황토의 기운 받으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좋고 음식맛 좋고 사장님 친절하고 추천할만 합니다
가마솥에 먹는데 맛있음 ㅎㅎㅎ 뭔 돼지고기가 소고기 처럼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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