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cheon-gu, Korea, Republic Of
99 Mokdongdong-ro, Sinjeong-dong
N/A
+82220938321
Saw a child in danger and didn’t help her now she’s gone. What a terrible system you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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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국민들이 눈 뜨고 보고 있어도 중징계가 3개월 정직에 감봉 정도라니, 그동안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눈물을 희생당해왔을지 짐작이 된다. 관련자는 파면하고 다시는 경찰등 공무원직에 일할 수 없도록 해야 하며, 검사는 구속 수사 해야 한다. 살인자와 한패가 되서 도운 경찰들은 반드시 그 죄를 받아야 한다.
여기 이상한 팻말이 얼마전 부터 붙었다 '경찰이 곧 시민이요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다. 전화해서 물어봐도 위에서 시켜서 달았다하고 다른 경찰서도 달았다한다. 서울시민을 봉으로 아는가. 시민을 경찰로 만들어 경찰국가를 만들려 하는가. 소름이 끼친다. 다른 동네도 달았는지 돌아다니며 확인해봐야겠다. 이 팻말은 정면에 있지 않고 교통계쪽이고 입구는 막아놨다 . 다른 사진 보니 2달 전에도 있었구나. 어떻게 시민의 눈을 가리고 이렇게 대낮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나. 영등포경찰서와 양천경찰서에 슬로건으로 달았고 서초구나 강남구경찰서에는 안 달았다고 함. 양천경찰서는 양천구민의 세금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지 양천구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이런 걸 달아 진짜 열 받네.
과연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업무를 이행하는 공무원들이 몇이나 있을까 ?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쉴 때 다쉬고 정년때면 연금 나오니까 할려고 너도나도 공무원 할려고 달라붙는거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어떻게 신뢰 할 수 있겠는가
제가 경찰님들 정말 종경하는데 이번 사건 3번의 기회를 묵사발 한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선생님들이, 시민이, 의사들이 분명 학대라고 답을 좋는데도 엇덕게 관심을 같지 않았는지요.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죽은 아이 지키지 못한 사람들도 법정에 서서 신판 받은적이 있죠.
마누라 구글 비지니스계정 해킹범잡고 미성년자희롱죄로 신고하고 의기양양 서장이랑 악수하고 훈장받고 가문의 영광! 역시 말하는대로!
별1점 주기도 아깝네요. 신고 들어왔으면 아이 상태부터 보는게 급선무 아닌지요? 그 조그마한 몸이 살아있을때도 멍으로 덮혀 성한곳이 없더구만.. ㅠㅠ 당신들도 자식이 있을거 아니에요.. ㅠㅠ
리뷰보니 유서깊은 쓰레기 공공기관이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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