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ju-si, Korea, Republic Of
Iryeong-ri, Jangheung-myeon
N/A
시범운영중이라 무료에요. 화려하진 않아도 힐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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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관람. 조용한 분위기
조용해서 잠깐 들러볼만한곳. 산책로를 좀더 길게 정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
몇달 전에 방문.주차걱정 노노 당시에는 입장료가 무료. 비공개지역이었어서 자연 보존 굿굿 능도 비교적 잘보임. 보고 나오는데는 30분도 안걸림. 2019년 11월 부터 시험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방문 했을 당시에는 시험운영을 하고 있어서 입장료가 무료였다. 제실도 아담하다.
새로 개장한 곳.네비를 따라 오면 막다른 길로 안내함.사진의 O표시한 곳이 맞음
능과 그 주변 환경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능 해설사분의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가끔들려서 좋은 공기 마시고 역사 공부도 하고.......
2020.03 문화유적에 별을 아낄 이유는 없다 주차장은 협소하여 열몇대정도 주차가능하다 주변엔 별다른 것도 없어서 큰길에 불법주차를 하기에는 좀 꺼림칙하여 주차장 입구에서 잠시 대기하다보니 자리가 생겼다.. 전체를 훑어보는데는 20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주말오후임에도 사람도 거의 없고 관리 잘된 잔디에 앉아 한적함을 즐기다보면 ....ㅎㅎ 비운의 왕후의 묘 앞에서 한가함을 즐긴다는게 좀 뭐하긴 하지만 거긴 그냥 그런 분위기인 곳이다 그 당시에 71세까지 사셨으니 장수하셨다고 볼 수 있고.. 비록 삶이 고달프셨겠지만 이렇게 몇백년간 무덤앞에서 본인을 잠시나마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금쯤은 하늘에서 만사 시름을 잊고 잘 지내시지 않을까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시범 개방기간이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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