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yeong-gun, Korea, Republic Of
49-12 Munaemi-gil, Seojong-myeon
N/A
+82317747460
This small museum has more than expected collection of modern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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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닌데 건축 작가가 직접 지어서 미술관으로 운영하시려고 해서 그런가 동선을 잘 만드셔서 1시간 30분이 금세 지나갔고 건물 크기에 비하여 시간이 꽤 걸려서 탐 잘 지우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알고 있는 작가도 있고 세계 유명한 작가들도 있어서 놀랐어요. 전시품 퀄리티에 놀랐네요. 양수역에서 내려 버스 타고 갔어요. 대중교통 이용해도 불편함 없이 충분히 서울에서 다녀왔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건물 안의 전시품도 좋았고 옥상 테라스에 의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원도 좋았는데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끝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가을이나 봄에 다녀오면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 가을에 갔으니 내년 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미술관 문도 마음에 들었어요. 메인 도로에 구하우스 안내판이 있어 찾기 쉬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다 있어요 평소 보기힘든 작품을 이리 가까이서 볼 수있어 행복 서도호작가 작품 최고 하우스처럼 되어잇어 따뜻한 분위기 굿즈도 저렴하고 독특하고 좋아요 예쁜컵 5000원 ㅋㅋ 데이트. 코스로 추천
유명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너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또 그림 뿐 아니라 가구, 사진, 조형물 등 여러 작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람들도 많이 없어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현재 네이버로 예약을 미리 하고 가면 할인이 가능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눈 여결볼 작품이 많고 힐링되었습니다. 작품간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지만 busy하지 않은 시간에 오면 좋을거 같아요. 교외 나들이 성공적이에요
간만에 다시 들럿던 구하우스. 이번 2층의 특설전시가 인상적이다. 참여형 미술이 포함된 것도 재미있다. 융이가 자고 있어서 아쉬웠음. 요즘 입장료의 절반을 양평통보라는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고 있다. 들렀다가 주변 식당에서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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