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gun, Korea, Republic Of
Osaek-ri, Seo-myeon
N/A
Beautiful place. But no one should go there in winter.
like
Entrance of the South Soeraksan path to the summit Daejangbong (대청봉)
날씨가 좋지를 않아 비가 눈으로 바뀌고 강한 바람때문에 여느때보다 고생을 많이한 산행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고 경치도 좋았다. 오색 코스는 거리는 5km로 짧지만 급경사에 돌계단이 많아 생각보다 힘든 코스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아름다운 雪景을 만끽하길 권한다.
대청봉 최단기 코스 편도 4시간 이라 되있지만 천천히 갔는데 3시간 정도 걸리고 길이 빡셈.. 솔직히 볼거 별루없음. 지원센터 에어건도 없어 불편함.. 주차장 5000 주차단속도 수시로함. 지원센터 바로앞 택시 수시로 옴 가까이 탄산온천12000 진짜좋음.
약 5년전 대청봉 등산후 일주일전에 입구만 가봤네요. 오색약수터 등산입구 입니다. 한계령 휴게소 조금 지나면 있어요. 오르막 내리막 구간이라 위치가 좀 특이하죠.주차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화장실 있고 관리직원들도 있네요.
설악산 대청봉에서 남설악탐방지원센타(오색약수터쪽)으로 내려오는 5km구간은 지옥의 구간ᆢ처음부터 끝까지 돌계단과 급경사로 멀쩡한 사람 무릎도 버티기 어러운 곳ᆢ 오늘은 나려오기만 했지만 오르기도 만만치 않을듯ᆢ 자신의 건강상태 잘 확인하시고 등산히시기를 권합니다
짧게 대청봉을 오를 수 있는 코스이지만 오르막이 끝없이 있고 조망은 없다. 하산할때는 무릎에 무리가 오니..평소 산에 다니지 않은 사람은 가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초보는 쉬운코스추천합니다.ㅋ 시간,거리 쉽게보지마세요..ㅎ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