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cheon-si, Korea, Republic Of
619-3 Yasa-dong
N/A
+82 543315583
Good for kidsRestaurantToilets
좋아요다좋은데 문제가 음식이 파는곳이없습니다 매점같은키즈 까페있는데 컵라면?짜장뽂이,컵뽁이,커피정도 간단한거파는데 머 먹을거리가없어요 이게약간 문제있긴한데,,, 먼가 윗동산에도 동물원?을더 추가적으로해놓으면 좋을듯한데,, 아쉽고,,그 동물동장에서둘러 내려가면 잔디썰매?이게 나오는데 그가는 골목골목 구간도 이쁘게꾸미면좋을텐데,, 먼가 좋은데 아쉬워요먼가 괜찮은듯한데 먼가아쉬워요,,,그리고 기다리면서 앉아서 쉬거나 기다릴만한 장소가 없어요 중간중간 의자나 마루?같은게 있음 좋겠는데 아니 먼가 신나는데 안신나고 좋은데 안좋고 먼가 애매한 그경계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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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이야기도 하며 하루 신나게 놀 수 있어요.몇번 방문 했지만 늘 후회없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말 먹이도 추가 구매 가능하다는 점이 더 좋아요
비오는 봄날 주말에 아이 둘과 와이프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목적지 진입로 초입부가 산길에 비포장도로라.. 비에 젖은 도로 때문에 차가 많이 더러워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토너먼트 경마도 볼만했고, 미니승마 체험, 레일마차도 재밌었으며, 키즈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사람 붐비지 않는 곳에서 여유롭게 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하지않는데 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동물원은 동물들이 딱한데 말들이 자연에서 편히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나조차 마음이 자유로웠다 또가고싶다.
아이랑 같이 갔었는데 먹이도 주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 데려가기 좋음. 주차장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 생각함. 말들도 잘 관리 되는듯 함.
아이가 최근들어 최고로 좋아하네요 ㅋ
여러가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즐길거리가 많고 토요일에 갔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습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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