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eungpo-gu, Korea, Republic Of
24 Seonyu-ro 17-gil, Mullae-dong
N/A
+82 226340367
No-contact deliveryDelivery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CoffeeWine
Deliciouse and cost 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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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쌩뚱맞은 곳에 있는 레스토랑... 그러나 맛은 진짜다. 동네마다 이런 레스토랑 하나씩만 있어도 외식 문화가 더 풍성해질 듯...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
일단 맛 있다. 문래동에서 양식으로는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스테이크 세트를 선택했다. 식전빵이 겉과는 달리 아주아주 부드러워서 놀랐고 맛있다. 선택으로는 트러플 머쉬룸 파스타와 채끝등심. 파스타 보통이상 채끝등심은 소금이 적당히 먹어있어서 맛이 아주 좋았다. 음료 두잔에 추가금을 내면 와인 잔으로 마실 수 있는데, 레드와인을 와인냉장고가 아닌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는지 아주 아주 차가웠다. 음식에 비해서 와인이 굉장히 안타까운 상태라는 동행의 말이 있었다. 역시나 프렌치 이탤리안 음식점에 가면 양이 아쉬워서 트러플 감자튀김을 추가로 주문해 먹었다. 런치세트로 먹었고 위의 추가주문 합하여 68000 원. 문래동에 이런 퀄리티가 있는게 아주 반갑지만 이 가격이 이 자리에 합당한가? 는 의문이다. 회사 법카로 오면 매우 만족스럽게 먹겠다는 생각을 동행과 함께했다.
맛집입니다.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네요
두번째 방문인데, 첫번째 방문때 보다 살짝 실망한 느낌이네요 첫번째 방문때는 모든 메뉴가 짜거나 싱겁거나 이런느낌 하나도 없이 정말 맛있다면서 가성비 갑이다 라면서 먹었는데 두번째 방문에서는 음식마다 싱겁고 짠 편차가 심했어요 . 샐러드는 드레싱이 많이 묻혀졌는지 짯고, 버섯리조또는 간을 하나도 안했나 할정도로 싱거웠어요 ! 첫방문때 맛있게 먹었던 어란파스타는 간도 잘 맞고,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 였어요!! 그래도 샐러드/식전빵/메인메뉴2개/음료2잔까지 4만원초반때이니 가성비는 좋아요! 두명이 먹기 양도 충분해요 양갈비 맛있다고 하니 한번은 더 가볼까 계획중이에요!!
쁘띠문래 바로 옆에 생긴 Thai Moon. 태국음식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우나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맛도 좋았기 때문에 데이트 스팟으로 추천.
스파게티 맛있어요. 진심 추천합니다.리조또도 괜찮았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겠어요
양고기.문어.리조또 다 맛있었음. 그런데 음식이 다 기름진데 상큼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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