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eungpo-gu, Korea, Republic Of
28 Gukjegeumyung-ro 2-gil, Yeoeuido-dong
N/A
+8227619801
The food was spicy but not in authentic Sichuan way. The service was very bad, unfriendly and a bit rude in a way.
like
I hardly recommend it because some dishes for example the chicken wing, fried rice are extremely salty.
사천식 중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 매운 음식을 즐기지 못하면 일반 중식당을 추천!
사천음식 즐기실분. 좋은 장소입니다.
스타벅스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름 런치메뉴는 인기가 좋은듯 싶더군요. 2만5천원대에 서너개의 요리와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도 제공이 됩니다만, 위치가 여의도라서 그런지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맛이 아주 휼륭하다고는 못할듯 싶네요. 무난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보통이었어요. 맛도 양도
런치 코스 매우 만족! 전반적으로 산뜻한 메뉴가 많이 나와서 속 부담이 덜합니다. 예약은 필수! 점심메뉴는 적당히 매워서 좋아요! 점심 특성상, 또 중화 코스요리라는 특성상 대화를 오래즐기긴 힘듬(회전율이 빠르므로) 식당의 다른 사천요리를 경험해봐야 전반적인 평가가 가능할듯. 점심은 일단 만족
여기는 겨울 시즌에 굴짬뽕이 맛있고 그 다음이 짬뽕, 그 다음이 해물짜장면 순이다. 요리는 대부분 맛있지만(한우 들어간 안심인지 등심인지 그 요리를 추천한다.) 짬뽕 짜장 같은 식사는 점심 때는 엄청 늦게 나온다. 그리고 코스요리도 따로 서빙을 안해주고 본인이 한 접시에 있는 요리를 각자 덜어먹어야 한다. 코스는 비추. 돈 아깝다. 별3개 주고 싶지만 맛있어서 4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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