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tong-gu, Korea, Republic Of
1196 Maetan 2(i)-dong
N/A
+82 82182
Wheelchair-accessible entrance
Do ur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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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통조사계를 찾을 일이 있었죠. 저의 불찰로 부끄러운 일이 생기고 말았거든요. 하여간 금번 일로 두 차례 방문을 하면서 많이 느겼답니다. 처음 조사계를 찾았던 날은 여기저기 민원인들의 언성 높은 소리로 사무실이 어수선했는데 두번째 방문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일을 보았답니다. 일견 '경찰서는 고압적이다'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이번 일을 처리하며 참 '친절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방문한 사람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려는 노고가 보이더군요. 모두를 폄하하거나 일부를 보고 전체를 논할수는 없겠지만 경찰관들의 자세에 많이 놀랄 수 있었답니다. 아 참, 민원실 입구에 손 소독제가 비취되어 있어서 최근 코로나 문제를 직감할 수 있었죠. 마스크 착용하시고 손 소독제로 소독하시고 일을 보시면 서로에게 믿음이 가겠지요. 허허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경찰서장 표창? 에라이!!
경찰서준들핀절하고환경이좋고깨끄하다
제가 가봤던 경찰서중에 제일 친절하게 일처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멍청한 경찰같으니. 왜 여기에 글을 올리냐면 첫째, 여러분은 나같이 고생 하지 마시라고, 둘째, 경찰한테 말은 했지만 잘 못알아 듣는거 같아서. 2종 운전면허를 인터넷에 갱신신청하고 며칠지나서 수원남부 경찰서로 갱신 인터넷으로 신청했다고 하니까 증명 사진이 또 필요하다네요? 인터넷에는 그런말 없던데요?하니까 우편물에 내용이 있다나? 이럴거면 뭐하러 인터넷으로 신청을하나 생각하며 며칠 지나서 다른 경찰서루 사진 들구 갱신신청하려구 갔더니만 이미 갱신면허증이 발급 되었는데요?하더이다. 수원남부경찰서 면허 갱신담당자 못믿겠으니 재발급해주쇼!하구 재발급해서 발급비 만원이 또 들었음. 하루 장사 못하구 왔다갔다 차비날리구 필요도 없는 사진찍으러 가고. 자기업무도 정확히 모르는 멍청한 경찰여직원 때문에. 공무하는 사람이 말을 똑바로 해야 이런 고생을 안하지. 정말 큰일 났을때 도와주시는 경찰분들도 있지만, 업무도 제대로 모르는 경찰은 좀 누가 채찍 안드나? 내 생각에는 그 여직원은 인터넷으로 면허갱신 했을때 어떻게 발급되는지를 모르는것 같았음. 2종 보통 면허 인터넷 갱신 신청하면 별도 사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법알못
참좋은경찰들입니다.조사가엄청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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