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an-gu, Korea, Republic Of
40-4 Namyeong-dong
N/A
+82 27984668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Get the egg pan cake not the roll. Love its cozy feeling.
like
점점 세련된 곳들이 많아지는 골목길에 시간이 멈춘 듯한 식당. 엄청난 맛을 기대할 곳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입맛 돋구는 닭도리탕은 술을 부르는 맛. 찐덕하기 보다는 국물이 듬뿍 든 스타일로 단맛이나 매운맛이 다른 곳보다 과하지는 않음. 특히 양이 많은 가래떡과 두툼한 감자가 기억에 남아서 떡볶이라고 해도 될 듯 (그에 비해 닭의 양은 좀 아쉬움). 오징어 덮채는 기가막히는 네이밍에 비해서는 다소 평범함. 묽은 오징어볶음을 면에 덮은 요리인데 닭도리탕 대비 소스가 좀 연해서 같이 먹는데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음.
오래된 가게. 작은 가게. 적당한 가격..호주머니.가볍게 먹고 마실수 있는 곳. 좋습니다.
추억의 맛과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초등 아이들과도 함께 할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은 “실내 포장마차의 집밥”같은 곳입니다.
처음으로 찾아간 이곳, 닭도리탕 맛집이라고 친구가 데려간곳인데 살짝 배고팠던터라 계란범벅부터 시작. 살짝 맛만봐야지하고 맛본 계란범벅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다. 메인 닭도리탕은 감동이었다. 닭이 부드럽게 잘리고 입안에서도 부르럽게 넘어갔다 동시에 술도 맛나게 들어가고 들어가다보니 다른 요리도 맛보고싶어 주문한 오징어덮채, 이놈또한 맛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환경과 직원 서비스를 기대말고 요리 맛만보길 ㅋㅋ
극강의 실내포장마차 #까치네 #2차하기좋은집
음식 맛있고 친절하심. 강츄 간판이 잘 안보일수도 있음.
정감가는 가게 겨란범벅과 막걸리 콤보로 방에서 먹는걸 추첮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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