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an-gu, Korea, Republic Of
16-26 Hangangno 3(sam)-ga
N/A
+8215882520
This place is huge!! One of the biggest buffets I have seen in Korea. Korean food quality seems pretty good. The non-Korean menu was a average for Korea, which anywhere else I would consider poor. The carbonara was sauce was about as thick as 2% milk. The steak while delicious, it was hard to find a piece that wasn't well done.
like
You can find whatever you want. Very nice, fresh food, and very big place.
Very large space and various foods. Tastes good.
Food's are great ... a new level of experience...
음식이 다양하고 종류별 공간이 나뉘어져있어서 손도 못대고 나오는 음식들도 있어요. 직접 구워먹는 코너는 화력이 약해 굽는데 시간도 꽤 걸리고 그 시간을 할애하기에는 맛도 떨어져요. 직접굽는 그릴코너의 고기보다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고 생각보다 회전도 빠른편이었구요.비주얼때문에 기대했던 스프는 묽고 달아서 아쉬웠어요. 음식들 대체적으로 괜찮았지만 먹는것들봄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지네요.
호텔뷔페보다 낫지 싶어요! 3만원대에 호텔식 뷔페만치 괜찮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테이크는 드시지 마세요질깁니다. 그리고 고기굽는 코너에선 삼겹살이 제일 먹을만해요 (소고기 누린내가 쫌 나고, 질깁니다. 소고기 드실려면 우삼겹으로) // 간이 좀 자극적이지만 뷔페집 다 그런거니 이해는 합니다. 주차는 3시간인가? 무료구요, 드마리스 건물 6층에 옥외주차장이 있는데, 거기 이용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각종 음식을 풍족하고 맛을 음미하며 충분히 먹을수 있고 주자창 문제도 없음
용산점에는 고기를 직접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고 뷔페 특성상 저는 몇번 먹고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해달라고 주문하는데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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