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do-gun, Korea, Republic Of
149 Namdong-ri, Imhoe-myeon
N/A
+82 615440151
Good for kids
진도 삼별초의 유적중 하나인데 지금의 건물과 배치는 조선시대에 증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복원중인데 그 속도가 꽤나 느리다. 특별한 볼거리늠 없지만 석성을 따라 성벽위로 한번 걸어가며 둘러 볼 만은 하다. 외곽담장과 마을 편으로 아치현 석다리가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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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삼별초 활약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석다리가 인상적 이네요
잠깐 들러서 산책하고 갈만합니다.
성벽과 내부건물들이 잘관리되어있지만 아직공사중인 부분이많음 공사완료되면 추천할만한 성벽관광지임.
들어가는 입구가 독특하고 석성위를 걸을수 있어요. 지금은 석성안에 아무도 살고 있지않아서 제가 살고 싶은 욕심이
정리가 아직 안되있지만 아름다운 한옥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이 섞여 있을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너무 조용한 곳이다. 역사적인 공간이지만 찾는 이가 많이 없는 것 같다.
딸들과사위들 손주들과 고향진도를방문하여 남도석성을 방문하였다 뜰주변 미화가 안돼 삭막한 느낌 나무 꽃 잔디로 정리가 돼야 관광객을 불러들일수 있으며 단운교 쌍운교를 찻길을피해 볼수있는 연결길이 있었으면... 안내책자에도 중앙건물 앞에도 이름도 년대도 없어 설명서(건물앞 팻말 )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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